이런 정성어리구 감동스런글에 저가 담겨있다니 영광이기두하구 너무 감동적이기도하고 뭉클하네여..
뭔가 전 처음에 옷 매치하고 옷입는걸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면서 입고 막그래왓었는데 옷을 이것저것 사입구 매치도해보고 그런게 주현님 보면서 계기가 된거같아요
뭔가 되게 딱 제가 생각하는 워너비 같은 그런느낌였거든요 ㅠㅠ
핏도 옷입는것두 너무 좋아서 옷을 사입게된거같아요
원래두 쇼핑몰에서 옷사지도 않고 그랬었는데 인터넷 쇼핑을 하게된 계기기두 하구여 ㅠㅠ
뭔가 처음에 메시지로 물어볼때도 좀 뭔가 귀찮으실거같기도하고 그래서 부끄럽게 연락을 햇는데 너무 잘대해주시구 완전 인스타스타신데 말도 하나하나 예쁘게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였어요 늘ㅠㅠ
성격까지 좋으시니 완전.. 안그래도 워너비였는데 더빠졌어여 ㅎ
옷을 사입게 된계기에다가 꾸며야겟다라는 생각을 하게된계기 그냥 마냥 워너비님이랑 소소한대화도 무지바쁘실텐데 다너무 감사하구 좋았어요
앞으로도 완전 승승장구만하시규 번창하실거예여
뭘하시더라도 잘하시구 성공할거라 믿어의심치않아여 :)
늘 응원할게요 화이팅
완전 팬이예여 진심으루다가 오늘도 밥좀 제대로 챙겨드시구여 ㅎㅎㅎㅎㅎㅎㅎㅎ돈까스요정님
인스타로 처음 얘기 나눌 때, 저보다 훨씬 어린 분인 줄 알았지만 저보다 형이여서 많이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닼ㅋㅋ
우리 형님은 인스타 메세지로 자주 얘기를 나누는데 사람이 참 괜찮구나..라는 생각을 했던 형님이에요
옷만 물어보는 게 아니라 제 일상도 궁금해해주시고, 제가 힘들 때도 위로해주시고 진짜 친형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고마운 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
솔직하게 옷을 많이 판매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, 저는 이렇게 저를 생각해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신다는 거에
요즘 더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네요 아 유얼마인드 사이트 시작하길 잘했다! 이런 생각ㅎ
제가 워너비라고 하시지만 저는 그냥 동네 까불이 형, 동생이라서 오히려 고객님들이 편하게 생각해주시는 게 감사할 뿐 훗ㅋㅋㅋㅋ
앞으로도 초심잃지않고 지금처럼 열심히 일해서 고객님들이랑 만나서 맥주 파티 하고 싶습니닼ㅋㅋㅋㅋㅋ저의 큰 크림!
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, 그냥 다 너무 고마워요 선규행님
그런김에 오늘은 건강한 저녁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:) 돈까스는 참는걸롴ㅋㅋㅋㅋ